”사랑의 거리”에서 발렌타인에 ”혼인 신고”연기 부담으로 커플이 제출 태국
バレンタインデーの14日、タイにある「愛の街」という地名の地区には婚姻届を出すカップルが詰め掛けました
발렌타인데이의 14일, 태국에 있는 「사랑의 거리」라고 하는 지명의 지구에는 혼인신고를 내는 커플이 몰려들었습니다.
首都バンコクにあるバーンラック区役所は14日、特設会場を設置して婚姻届を受け付けました
수도 방콕에 있는 번락 구청은 14일, 특설 회장을 설치해 혼인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バーンラック」はタイ語で「愛の街」という意味です
”반락”은 태국어로 ”사랑의 도시”라는 의미입니다.
例年、縁起を担ぎたいカップルがバレンタインデーを狙ってこの区役所で婚姻届を提出します
예년, 길을 쫓고 싶은 커플이 발렌타인 데이를 노리고 이 구청에서 혼인 신고를 제출합니다
区役所の職員によりますと、14日だけで約900組のカップルが集まったということです
구청의 직원에 의하면, 14일만으로 약 900조의 커플이 모였다고 하는 것입니다
会場では抽選で12組に「金の結婚証明書」をプレゼントするイベントも行われました
회장에서는 추첨으로 12조에 「금의 결혼 증명서」를 선물하는 이벤트도 행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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