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에서 아동이 총격, 동급생 3명 사상
フィンランド・ヘルシンキ近郊の小学校で2日、12歳の児童による銃撃事件があり、同級生の児童1人が死亡、2人が重傷です
핀란드 헬싱키 근처의 초등학교에서 2일, 12살의 어린이가 총격사건을 일으켜, 동급생 아동 1명이 사망, 2명이 중상입니다.
핀란드 경찰이나 지역 미디어에 따르면, 2일 오전 9시 경, 헬싱키 근교 반타에 있는 초등학교에서 총격사건이 일어나, 12살 6학년 아동 1명이 죽고, 2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총을 쏜 사람도 12살 아동으로 보이며, 사건 발생부터 약 50분 후 현장에서 약 4키로 떨어진 곳에서 체포되었습니다.
용의자 아동은, 가족이 허가를 받고 소유하고 있던 총을 자택에서 가지고 나와 범행에 사용했다고 보이며, 체포시에도 그 총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로이타 통신에 따르면, 인구 약 560만명의 핀란드에서는, 사냥 등을 목적으로 약 43만명의 사람이 허가를 받아 150만개 이상의 총을 소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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