外国人で初めて横綱になった曙さんが亡くなる - Easy News

外国人がいこくじんで初はじめて横綱よこづなになった曙あけぼのさんが亡なくなる

외국인으로 처음으로 요코즈나가 된 눈물씨가 죽는다

大相撲おおずもうの横綱よこづなだった曙あけぼのさんが、54歳さいで亡なくなりました

스모의 요코즈나였던 아케시 씨가 54 세에 사망했습니다.

曙あけぼのさんは、ハワイのオアフ島とう出身しゅっしんで1988年ねんに大相撲おおずもうに入はいりました

아오씨는 하와이 오아후 섬 출신으로 1988년에 스모에 들어갔습니다.

背せの高たかさが2m3cm、体からだの重おもさが200kg以上いじょうあって、大おおきな体からだを使つかった相撲すもうで活躍かつやくしました

키 높이가 2m3cm, 몸무게가 200kg 이상 있어 큰 몸을 사용한 스모로 활약했습니다

1993年ねんに外国人がいこくじんで最初さいしょの横綱よこづなになりました

1993년 외국인 최초의 요코즈나가 되었습니다.

曙あけぼのさんのあと、今いままでにたくさんの外国人がいこくじんが横綱よこづなになっています

아케 씨 뒤, 지금까지 많은 외국인이 요코즈나가되어 있습니다.

曙あけぼのさんは2001年ねんに大相撲おおずもうをやめるまでに11回かい優勝ゆうしょうしました

아소씨는 2001년에 스모를 그만두기까지 11회 우승

相撲すもうをやめたあとは、若わかい力士りきしを育そだてたりプロレスの試合しあいに出でたりしました

스모를 그만둔 후에는 젊은 역사를 키우거나 프로 레슬링 경기에 나갔습니다.

同おなじころに横綱よこづなの若乃花わかのはなだった花田はなだ虎上まさるさんは「ライバルで友達ともだちの曙あけぼのさんが亡なくなってショックを受うけています

같은 시기에 요코즈나의 와카노 꽃이었던 하나다 토라카미 씨는 ”라이벌로 친구의 아케라 씨가 죽어 충격을 받고 있습니다.

年ねんを取とったらハワイで会あおうと話はなしていたのに、それができません

나이가 들면 하와이에서 만나려고 말했는데 할 수 없습니다.

とても寂さびしいです」とブログに書かきました

너무 외로워요”라고 블로그에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