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뉴스: ベラルーシ→ポーランドに不法入国しようと　220人超の“外国人” 国境警備隊に抵抗も

ベラルーシ→ポーランドに不法入国ふほうにゅうこくしようと　220人超にんちょうの“外国人がいこくじん” 国境警備隊こっきょうけいびたいに抵抗ていこうも

벨라루스에서 폴란드로 불법 입국 시도한 220명 이상의 “외국인” 국경 경비대에게 체포.

　ロシアと同盟関係どうめいかんけいにあるベラルーシから隣国りんごくのポーランドに一度いちどに220人以上にんいじょうの外国人がいこくじんが不法入国ふほうにゅうこくを試ここのみる一部始終いちぶしじゅうをカメラが捉とらえました

러시아와 동맹관계에 있는 벨라루스부터 이국인 폴란드에 한 번에 220명이 넘는 외국인이 불법입국을 시도하는 자초지종을 카메라가 포착했습니다.

　草原そうげんを一列いちれつにはしごを担にないで進すすむ集団しゅうだん

초원을 일렬로 사다리를 짊어진 채 나아가고 있는 집단.

その後ご、続ぞくぞく々と人ひとが集あつまり、鉄条網てつじょうもうを越こえようとしています

그 이후, 계속 계속 사람이 모여, 철조망을 넘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この映像えいぞうは今月こんげつ10日とおか、ポーランドとベラルーシの国境こっきょうで撮影さつえいされたものです

이러한 영상은 이번 달 10일, 폴라드와 벨라루스의 국경에서 촬영된 것 입니다.

　ポーランド国境警備隊こっきょうけいびたいによりますと、220人以上にんいじょうの外国人がいこくじんの集団しゅうだんがベラルーシ側がわから国境こっきょうの柵しがらみを乗のり越こえて不法ふほうに入国にゅうこくしようとしたということです

폴라드 국경 경비단에 의하면, 220명 이상의 외국인 집단은 벨라루스 측에서부터 국경 울타리를 밟고 올라와 불법으로 입국을 하려고 했다 합니다.

　集団しゅうだんは複数ふくすうのはしごを準備じゅんびしていたほか、入国にゅうこくを阻止そししようとする国境警備隊こっきょうけいびたいに対たいして石いしなどを投なげ付つけ、抵抗ていこうしたということです

집단은 여러개의 사다리를 준비하는 사이, 입국을 저지하려는 국경 경비단에 맞서 돌 같은 것들을 내던지며 저항했다고 합니다.

　集団しゅうだんは不法入国ふほうにゅうこくを諦あきらめてベラルーシ国内こくないへと引ひき返かえしましたが、現場げんばには木きに釘くぎを打うち付つけた武器ぶきなどが残のこされていたということです

집단은 불법 입국을 포기하고 벨라루스의 국내로 돌아갔습니다만, 현장에서는 나무에 못을 박아 만든 무기 등이 남아있었다고 합니다.

　ロシアやベラルーシと国境こっきょうを接せっする西側諸国にしがわしょこくでは中東ちゅうとうやアフリカなどからの難民なんみんが押おし寄よせる事態じたいが起おきていて、国境こっきょうの封鎖ふうさや警備けいびを強化きょうかするなど警戒けいかいを強つよめています

러시아, 벨라루스와 국경을 접하는 서쪽의 여러나라에서는 중동과 아프리카 등으로 부터의 난민이 몰려오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으며, 국경의 봉새와 경비를 강화하는 등 경계를 높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