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신문
ベルリンのかべ跡地あとちさくらごろに 今年ことし例年れいねんよりはや
2024-04-15 10: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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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07:04 18/04/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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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우현 06:04 15/04/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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ベルリンのかべ跡地あとちさくらごろに 今年ことし例年れいねんよりはや
label.tran_page 베를린 벽의 흔적 벚꽃이 제철에 올해는 예년보다 빨리 피어

 ドイツ・ベルリン近郊きんこうのテルトーえられたやく1000ぼん八重桜やえざくら見頃みごろむかえています

label.tran_page 독일·베를린 근교의 테르토시에 심어진 약 1000그루의 야에 벚꽃이 볼 만한 시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例年れいねんより2週間早しゅうかんはや開花かいかということで、市民しみんらは例年れいねんよりすこはやはるおとずと“HANAMI”をたのしんでいました
label.tran_page 예년보다 2주일 빠른 개화라는 것으로, 시민들은 예년보다 조금 빠른 봄의 방문과 “HANAMI”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冷戦時代れいせんじだいここには東西とうざい分断ぶんだんするかべつくられ、ひとびと往来おうらいはさえぎられていました
label.tran_page 냉전시대, 여기에는 동서를 분단하는 벽이 만들어져, 사람들의 왕래는 심지어 있었습니다


 東西とうざいドイツ統一とういつわせ、テレビ朝日あさひネットワークは「分断ぶんだん象徴しょうちょう」だった場所ばしょを「平和へいわ象徴しょうちょう」にえようとさくら植樹しょくじゅするキャンペーンを展開てんかい視聴者しちょうしゃ支援しえんさくら並木道なみきみちへとまれわりました
label.tran_page 동서독일의 통일에 맞추어 텔레비전 아사히 네트워크는 「분단의 상징」이었던 장소를 「평화의 상징」으로 바꾸려고 벚꽃을 심는 캠페인을 전개, 시청자의 지원으로 벚꽃의 가로수길로 거듭났습니다


 日本にっぽん花見はなみ習慣しゅうかんもドイツ市民しみんつたわり、毎年まいとしさくら時期じきにはドイツ市民しみんとともにベルリンでらす日本人にっぽんじん外国人がいこくじんらも一緒いっしょ花見はなみたのしんでいます
label.tran_page 일본의 꽃놀이의 습관도 독일 시민에게 전해져, 매년, 벚꽃이 피는 시기에는 독일 시민과 함께 베를린에서 사는 일본인이나 외국인들도 함께 꽃놀이를 즐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