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시 그림이 우크라이나 마을에서 발견
社会を風刺する絵で有名なバンクシーが11日、ウクライナのボロジャンカでかいた新しい絵をインターネットに出しました
사회를 풍자하는 그림으로 유명한 뱅크시가 11일, 우크라이나의 보로장카에 걸린 새로운 그림을 인터넷에 냈습니다
보로장카는 수도 키우에서 50km 정도의 마을로 러시아군의 공격으로 많은 사람들이 죽었습니다.
絵は、壊れたアパートの壁にかいてあります
그림은 깨진 아파트의 벽에 걸려 있습니다
소녀가 깨진 건물 위에 뒤집혀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キーウからこの絵を見に来た女性は「バンクシーがここに来て、ロシアがしたことを世界に見せることは、ウクライナの歴史に残ります」と話しました
키우에서 이 그림을 보러 온 여성은 ”뱅크시가 여기에 와서 러시아가 한 일을 세상에 보여주는 것은 우크라이나의 역사에 남아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この場所の近くでは、子どもが柔道で大人を投げているような絵も見つかりました
이곳 근처에서는 아이가 유도로 어른을 던지는 그림도 발견 되었습니다
외국 신문 등은 이것도 뱅크시의 그림처럼 보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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