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億人おくにん若者わかもの難聴なんちょうおそ安全あんぜんでないかた警鐘けいしょう
2022-11-18 1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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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13:11 18/1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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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億人おくにん若者わかもの難聴なんちょうおそ安全あんぜんでないかた警鐘けいしょう
label.tran_page 10억명의 젊은이들에게 청력 상실의 두려움, 안전하지 않은 듣는 방법에 경종

スマートフォンで音楽おんがくコンサート会場かいじょうなど大音響だいおんきょうによって、世界せかい若者わかもの10億人以上おくにんいじょう難聴なんちょうなるおそあるという研究結果けんきゅうけっかが、15にち医学誌いがくしBMJグローバル・ヘルスに発表はっぴょうされました

label.tran_page 스마트폰으로 듣는 음악이나 콘서트 회장 등의 대음향에 의해, 세계의 젊은이 10억명 이상이 난청이 될 우려가 있다고 하는 연구 결과가, 15일의 의학지 BMJ 글로벌 헬스에 발표되었습니다

スマートフォンや音楽おんがく映画えいが番組ばんぐみなどかんし、若者わかものおおきすぎる音量おんりょう長時間聴ちょうじかんきつづける傾向けいこうある論文ろんぶん指摘してきしています

label.tran_page 스마트폰이나 음악, 영화, 프로그램 등에 관해서, 젊은이는 너무 큰 음량으로 장시간 듣고 있는 경향이 있다고 논문은 지적하고 있습니다

論文筆頭筆者ろんぶんひっとうひっしゃのローレン・ディラードによれば、世界せかいの12~34さい若者わかものうち推定すいていおく7000まん~13おく5000まんにん安全あんぜんでないかたをしており、そのために聴覚ちょうかくうしなおそがあります

label.tran_page 논문 필두필자인 로렌 디라드 씨에 의하면, 세계의 12~34세의 젊은이 중, 추정 6억 7000만~13억 5000만명이 안전하지 않은 듣는 방법을 하고 있어 그 때문에 청각을 잃을 우려 있습니다
同氏どうし世界保健機関せかいほけんきかん(WHO)のコンサルタントでべいサウスカロライナ医科大学いかだいがく研究員けんきゅういんです
label.tran_page 그는 세계 보건기구 (WHO)의 컨설턴트에서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 의과 대학의 연구원입니다.

ディラードによると、音量おんりょうおおきすぎるとみみなか感覚細胞かんかくさいぼう構造こうぞう疲労ひろうしょうじ、その状態じょうたいながつづけばダメージが恒常化こうじょうかして難聴なんちょう耳鳴みみなり、またはその両方りょうほうこしかねません

label.tran_page 딜라드에 따르면 음량이 너무 크면 귀 속의 감각 세포나 구조에 피로가 생기고, 그 상태가 길게 계속되면 데미지가 항상화되어 난청이나 이명, 또는 둘 다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