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で大学入試 “応援”は梨泰院の事故受け禁止に
한국에서 대학 입시 “응원”은 이태원의 사고 받지 금지
한국에서 대학 입시 “응원”은 이태원의 사고 받지 금지
韓国で17日大学入試が行われ、風物詩の応援は梨泰院(イテウォン)での雑踏事故で禁止となりました
한국에서 17일 대학 입시가 진행되어, 풍물시의 응원은 이태원(이태원)에서의 잡단 사고로 금지가 되었습니다
한국에서 17일 대학 입시가 진행되어, 풍물시의 응원은 이태원(이태원)에서의 잡단 사고로 금지가 되었습니다
韓国ではカンニング防止策として受験会場が前日に知らされるため、場所を間違えるなどのトラブルが起きやすく、パトカーなどが受験生を送り届ける光景が恒例となっています
한국에서는 칸닝 방지책으로서 수험 회장이 전날에 알려지기 때문에, 장소를 잘못하는 등의 트러블이 일어나기 쉽고, 경찰차 등이 수험생을 보내는 광경이 항례가 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칸닝 방지책으로서 수험 회장이 전날에 알려지기 때문에, 장소를 잘못하는 등의 트러블이 일어나기 쉽고, 경찰차 등이 수험생을 보내는 광경이 항례가 되고 있습니다
後輩らによる会場前での応援は3年ぶりの解禁となる見込みでしたが、梨泰院の事故を受けた安全対策などで今年も禁止となりました
후배 등에 의한 회장 앞에서의 응원은 3년만의 해금이 될 전망이었습니다만, 이태원의 사고를 받은 안전 대책 등으로 올해도 금지되었습니다
후배 등에 의한 회장 앞에서의 응원은 3년만의 해금이 될 전망이었습니다만, 이태원의 사고를 받은 안전 대책 등으로 올해도 금지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