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赤い悪魔」W杯初戦 梨泰院事故受け厳戒体制
한국 ’붉은 악마’ 월드컵 초전 이태원 사고 받기 엄계 체제
한국 ’붉은 악마’ 월드컵 초전 이태원 사고 받기 엄계 체제
24日夜、サッカーワールドカップの初戦を迎える韓国では雑踏事故への対策が強化されています
24일 밤, 축구 월드컵의 첫전을 맞이하는 한국에서는 잡답 사고에 대한 대책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24일 밤, 축구 월드컵의 첫전을 맞이하는 한국에서는 잡답 사고에 대한 대책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夜のウルグアイとの初戦ではソウル中心部にパブリックビューイング会場が設けられ、「赤い悪魔」と呼ばれるサポーターたちが1万人近く詰め掛けると予想されています
밤의 우루과이와의 초전에서는 서울 중심부에 퍼블릭 뷰잉 회장이 설치되어, 「붉은 악마」라고 불리는 서포터들이 1만명 가까이 막힐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밤의 우루과이와의 초전에서는 서울 중심부에 퍼블릭 뷰잉 회장이 설치되어, 「붉은 악마」라고 불리는 서포터들이 1만명 가까이 막힐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梨泰院(イテウォン)での雑踏事故を受け、厳戒体制が取られています
이태원에서 이도원 사고를 받고 엄계 체제가 취해지고 있습니다.
이태원에서 이도원 사고를 받고 엄계 체제가 취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