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の「風流踊」がユネスコの無形文化遺産に決まった - Easy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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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にっぽんの「風流踊ふりゅうおどり」がユネスコの無形文化遺産むけいぶんかいさんに決きまった

2022-12-01 16: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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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11:12 01/1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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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にっぽんの「風流踊ふりゅうおどり」がユネスコの無形文化遺産むけいぶんかいさんに決きまった

일본의 ’풍류춤’이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으로 정해졌다.

ユネスコは、昔むかしから続つづいていてこれからも大切たいせつにしたい文化ぶんかや技術ぎじゅつを、無形文化遺産むけいぶんかいさんにしています

유네스코는 옛부터 계속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소중히 하고 싶은 문화와 기술을 무형문화유산으로 하고 있습니다

11月がつ30日にち、太鼓たいこや笛ふえの音おとなどで踊おどる日本にっぽんの「風流踊ふりゅうおどり」を無形文化遺産むけいぶんかいさんに決きめました

11월 30일, 북과 피리 소리 등으로 춤추는 일본의 「풍류 춤」을 무형 문화 유산으로 결정했습니다

風流踊ふりゅうおどりは、地域ちいきの歴史れきしや自然しぜんの中なかで続つづいてきた盆踊ぼんおどりなどです

풍류 춤은 지역의 역사와 자연 속에서 이어진 봉오도리 등입니다.

子こどもからお年寄としよりまで集あつまって、亡なくなった人ひとのことや、米こめや野菜やさいがたくさんできることなどを祈いのって踊おどります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모여 죽은 사람이나 쌀과 야채를 많이 할 수있는 것을 기원하고 춤을 춥니 다.

遺産いさんになった風流踊ふりゅうおどりには、24の県けんなどの41の踊おどりなどが入はいっています

유산이 된 풍류 춤에는 24 현 등 41 춤 등이 들어 있습니다.

秋田県あきたけんの「西馬音内にしもないの盆踊ぼんおどり」や岐阜県ぎふけんの「寒水かのみずの掛踊かけおどり」、長崎県ながさきけんの「対馬つしまの盆踊ぼんおどり」などです

아키타현의 ’니시마 음내의 봉오도리’와 기후현의 ’한수의 가쓰오도리’, 나가사키현의 ’쓰시마의 봉오도리’ 등입니다.

ユネスコの日本にほん政府せいふ代表だいひょう部ぶの人ひとは「世界せかいの大事だいじな遺産いさんになったことは、地域ちいきで踊おどりを伝つたえるために頑張がんばっている人ひとの力ちからになると思おもいます」と話はなしました

유네스코의 일본 정부 대표부의 사람은 “세계의 중요한 유산이 된 것은, 지역에서 춤을 전하기 위해 열심히 하는 사람의 힘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