上野動物園でパンダの赤ちゃんが2匹一緒に生まれた - Easy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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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野動物園うえのどうぶつえんでパンダの赤あかちゃんが2匹ひき一緒いっしょに生うまれた

2021-06-23 16: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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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14:06 23/0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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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野動物園うえのどうぶつえんでパンダの赤あかちゃんが2匹ひき一緒いっしょに生うまれた

우에노 동물원에서 팬더 아기가 2 마리 함께 태어난

東京都とうきょうとの上野動物園うえのどうぶつえんで23日にち、パンダのシンシンが2匹ひきの赤あかちゃんを生うみました

도쿄의 우에노 동물원에서 23 일 팬더 신신가 2 마리의 아기를 낳았습니다

東京都とうきょうとによると、1匹ぴきは23日にち午前ごぜん1時じごろ、もう1匹ぴきは午前ごぜん2時じ半はんごろ生うまれました

도쿄도에 따르면, 1 마리는 23 일 오전 1 시경, 다른 1 마리는 오전 2 시경 태어났습니다

シンシンも赤あかちゃんも元気げんきです

신신도 아기도 건강합니다

赤あかちゃんの重おもさは1匹ぴきが124g、もう1匹ぴきはまだわかりません

아기의 무게는 1 마리가 124g, 다른 한 마리는 아직 모릅니다

どちらも雄おすか雌めすかまだわかりません

모두 수컷 또는 암컷 하나 아직 모릅니다

シンシンは4年ねん前まえにシャンシャンを生うみました

신신은 4 년 전에 샨샨을 낳았습니다

上野動物園うえのどうぶつえんで2匹ひきの赤あかちゃんが一緒いっしょに生うまれたのは初はじめてです

우에노 동물원에서 2 마리의 아기가 함께 태어난 것은 처음입니다

動物園どうぶつえんの人ひとは「1匹ぴきが生うまれたときは、まず安心あんしんしました

동물원의 사람은 ”1 마리가 태어 났을 때는 우선 안심했습니다

もう1匹ぴきが生うまれたときは、うれしくて『やったー』と思おもいました」と話はなしました

또 마리가 태어 났을 때는, 기뻐서 ”만세”라고 생각했습니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