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토 반도 지진 외국인의 재류 기간등의 특별한 룰.
출입국 재류 관리청은 노토 반도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외국인을 위해 일본에 있을 수 있는 ’재류 기간’ 등의 특별한 규칙을 정했습니다.
피해를 입은 외국인은, 금년 6월 30일까지는, 재류 기간을 길게 하기 위한 신청을 하지 않아도, 일본에 있을 수 있습니다.
仕事や技能実習をしている人は、地震で今の仕事などができない場合、別の仕事をすることができます
일이나 기능 실습을 하고 있는 사람은 지진으로 지금의 일 등을 할 수 없는 경우 다른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이 규칙도 6월 30일까지입니다.
技能実習をしている人は、自分の会社や工場で壊れた建物の片づけなどをする場合、しばらく許可は必要ありません
기능 실습을 하고 있는 사람은, 자신의 회사나 공장에서 부서진 건물의 정리 등을 하는 경우, 당분간 허가는 필요 없습니다.
외국인 기능 실습 기구의 웹 사이트에서는, 기능 실습에 대해 베트남어, 중국어, 인도네시아어등으로 상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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