ふゆつるがたくさん鹿児島県かごしまけん出水市いずみし 今年ことしはじめてつる
2020-10-20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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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05:10 20/10/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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ふゆつるがたくさん鹿児島県かごしまけん出水市いずみし 今年ことしはじめてつる
label.tran_page 겨울에 학이 많이 오는 가고시마 현 이즈미시 올해 처음 학이 온다

鹿児島県かごしまけん出水市いずみし出水平野いずみへいやでは、ロシアシベリアなどからつるんでて、ふゆあいだ生活せいかつします

label.tran_page 가고시마 현 이즈미시의 이즈미 평야는 러시아 시베리아 등에서 학이 날아와 겨울 동안 생활합니다
去年きょねんまで23ねんつづけて1まん以上いじょうました
label.tran_page 지난해까지 23 년 연속 1 만 마리 이상 왔어요
出水平野いずみへいやつるは、くに大切たいせつにするようにめている特別とくべつ天然記念物てんねんきねんぶつになっています
label.tran_page 이즈미 평야에 올 학은 국가 중요하게하도록 결정하는 특별 천연 기념물로되어 있습니다

17にち、1のマナヅルというつるているのを、つる世話せわをしている団体だんたいひと今年ことしはじめてつけました

label.tran_page 17 일, 1 마리의 재두루미는 학이오고있는 것을, 학 처리하고있는 단체 사람들이 올해 처음으로 발견
つるひとは「たのしみっていました
label.tran_page 학을 보러 온 사람은 기대하고있었습니다
これからどんどんんでので、うれしくなります」とはなしていました
label.tran_page 지금부터 자꾸 자꾸 날아 오기 때문에 기뻐합니다 고했습니다

つる12がつまでたくさんんでて、来年らいねんがつわりごろからシベリアなどかえります

label.tran_page 학은 12 월까지 많이 날아와 내년 1 월 말 경부터 시베리아 등으로 돌아갑니다

出水市いずみしは、世界せかい大切たいせつ湿地しっちまもことを約束やくそくする「ラムサール条約じょうやく」に出水平野いずみへいやれてほしいとかんがえています

label.tran_page 이즈미시는 세계에서 중요한 습지를 보호 할 것을 약속한다 람 사르 협약에 이즈미 평야를 넣어달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