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노현 수와호에서 올해도 불꽃대회가 열려 46만 명이 즐겼다.
나가노현 수와호에서는 1949년부터 전쟁의 피해가 있었던 마을이 활기있게 되기를 기원하여 매년 불꽃대회가 열렸습니다.
１５日の夜は、台風のためときどき雨が降りましたが、予定どおり大会を開くことができました
15일 밤은 태풍 때문에 가끔 비가 내렸지만, 예정대로 대회를 열 수 있었습니다.
46만 명이 와서 4만 발 이상의 아름다운 불꽃을 즐겼했습니다.
특히 2km 정도에 퍼져 불꽃이 호수 위에 폭포처럼 떨어지는 ”대 나이아가라 폭포’의 경우에는 모두 큰 소리를 내며 기뻐했습니다.
茨城県から来た女性は「台風が来ていて、見ることができないかもしれないと思っていましたが、すばらしい花火を楽しむことができました」と話していました
이바라키현에서 온 여성은 ”태풍이 와서 볼 수 없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만, 훌륭한 불꽃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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