読めそうで読めない漢字ランキング
읽으나 그렇게 읽지 않는 한자 랭킹.
읽으나 그렇게 읽지 않는 한자 랭킹.
1位は「具に」!
具材、道具、器具、寝具といった単語でよく見掛ける「具」です
음독은 ’구’이며, 읽는 관례인 훈독은 ”소나(와루), 소나(에루)”등 입니다.
음독은 ’구’이며, 읽는 관례인 훈독은 ”소나(와루), 소나(에루)”등 입니다.
音読みは「グ」であり、読み慣れた訓読みは「そな(わる)・そな(える)」などです
”필요한 것을 갖춘다’라는 뜻을 가진 한자입니다.
”필요한 것을 갖춘다’라는 뜻을 가진 한자입니다.
「必要なものをそろえる」といった意味を持つ漢字です
실제로 훈독에서 ”소나(와루), 소나(에루)」외에 「츠부사(니)」라고도 읽습니다.
실제로 훈독에서 ”소나(와루), 소나(에루)」외에 「츠부사(니)」라고도 읽습니다.
実は訓読みで「そな(わる)・そな(える)」の他に「つぶさ(に)」とも読みます
’자세한, 상세한’이란 의미를 가진 ’츠부사(니)’로 읽는 사람도 많아 1위가 되었습니다.
’자세한, 상세한’이란 의미를 가진 ’츠부사(니)’로 읽는 사람도 많아 1위가 되었습니다.
「細かく・詳しく」という意味を持つ「つぶさ(に)」が読めなかった人が多く、1位となりました
음독은 ’쥰’입니다.
음독은 ’쥰’입니다.
2位は「
準える」!
「準える」
基準、水準、準備といった単語でよく見かける「準」です
’사물을 헤아려 잘 한다’는 의미를 가진 한자입니다.
’사물을 헤아려 잘 한다’는 의미를 가진 한자입니다.
音読みは「ジュン」です
준비한다는 한자의 메시지가 강하지만, ’준비하다(쥰에루)’로 썼지만 ’갖추다(소나에루)’로 잘못 읽는 사람도 많습니다.
준비한다는 한자의 메시지가 강하지만, ’준비하다(쥰에루)’로 썼지만 ’갖추다(소나에루)’로 잘못 읽는 사람도 많습니다.
「物事をはかるよりどころ」という意味を持つ漢字です
準備という漢字のイメージが強いことから、「準える」と書いて「そな(える)」と誤って読んでいる人も多数です
3位は「
論う」!
「論う」
世論、持論、正論といった単語でよく見掛ける「論」です
「物事の道理をのべる」という意味を持つ漢字です
こちらもよく目につく漢字ではありますが、音読みで使用している人がほとんど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