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에서 수백 만인 들어있는 금고 도난, 방범 카메라에 범행의 시종이.
警察などによりますと、今月16日、大阪・浪速区にある飲食店の事務所で、入り口付近のガラスが割られ、金庫が無くなっていると警察に通報がありました
경찰 등에 따르면 이 달 16일, 오사카·나니와 구에 있는 음식점 사무실에서 출입구 부근의 유리가 깨지고 금고가 없어졌다고 경찰에 신고되었습니다.
사무실에 설치된 방범 카메라에는 오전 6시경 헬멧과 모자를 쓰고 마스크와 선글라스로 얼굴을 가린 두 사람이 공구로 사무실 문 부근을 부수고 침입하여 금고를 끌어서 운반해 나가는 모습이 비췄습니다.
두 사람은 금고를 도로에 운반하고, 자동차 안에서 기다리고 있던 또 다른 한 사람과 함께 차 안에 싣고 달아났습니다.
음식점의 주인 남자에 따르면 금고에는 현금과 금 제품 모두 500만 엔 상당이 들어있었는데, 경찰은 절도사건으로 수사하고 있습니다.
주인 남자는 ”금고가 있던 장소와 현금이 들어있다는 것은 한정된 사람 만 알고 있는데 기분이 나쁩니다.
이런 일이 일어나서 충격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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