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방학 숙제 진척, 애매한 답변에 격분한 아버지가 초6 장남의 머리를 타격
夏休みの宿題の進み具合をはっきり答えなかったことに立腹し、父が小学６年の長男（１１）の頭をたたきました
여름 방학 숙제 진행에 대한 질문에 확실하게 대답하지 못한 것에 격분하여, 아버지가 초등학생 6학년의 장남(11)의 머리를 때렸습니다.
효고현의 경찰은 10일 폭력 혐의로 아버지, 회사원의 남성(50)를 체포하였습니다.
逮捕容疑は８月１３日午前、同市の自宅内で長男の側頭部を平手で複数回たたいた疑いです
체포용의는 8월 13일 오전, 같은 시의 자택 내에서 장남의 측두부를 손바닥으로 수차례 때린 혐의 입니다.
용의자는 [교육의 일환이었습니다] 라고 용의를 인정하는 모습이었습니다.
長男にけがはありませんでした
장남에게 부상은 없었습니다.
今月９日、男の暴力について相談を受けた同市南部保健福祉センターの職員と男の妻らが同署に申告して発覚しました
이번달 9일, 남성의 폭력에 대해 상담을 받은 같은 시 남부보건복지센터의 직원과 부인 등이 같은 서에 신고하여 발각되었습니다.
향후 일상속에서의 학대의 유무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집
동영상
JLPT 테스트
사전
수업
주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