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신문
堺市母子殺害さかいしぼしさつがい ブラジルで逮捕たいほおっと 無抵抗むていこう連行れんこう様子明ようすあきらかに
2023-07-24 07:10:03
번역
yrp46 08:07 24/07/2023
0 0
번역 추가
堺市母子殺害さかいしぼしさつがい ブラジルで逮捕たいほおっと 無抵抗むていこう連行れんこう様子明ようすあきらかに
label.tran_page 사카이시 모자 살해 브라질에서 체포의 남편 무 저항으로 연행의 모습 분명히

 去年きょねん8がつ大阪府堺市おおさかふさかいしつまむすめ殺害さつがいしたうたが逮捕たいほされたブラジル国籍こくせきおっと警察けいさつ身柄みがら確保かくほされた直後ちょくご抵抗ていこうすることなく連行れんこうされる様子ようすあきらかになりました

label.tran_page 작년 8월, 오사카부 사카이시에서 아내와 딸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브라질 국적의 남편이 경찰에 신품을 확보된 직후, 저항하지 않고 연행되는 모습이 밝혀졌습니다


 14日午後じゅうよっかごご、サンパウロにあるマンションのエントランスで撮影さつえいされた映像えいぞうです
label.tran_page 14일 오후 상파울루에 있는 아파트 입구에서 촬영된 영상입니다.
くちまわひげやしたおとこ抵抗ていこうせずに無言むごんのまま、警察官けいさつかんかたうでさえられています
label.tran_page 입 주위에 수염을 낳은 남자가 저항하지 않고 무언대로, 경찰관에게 어깨와 팔을 잡고 있습니다.


 荒牧愛美あらまきまなみさん当時とうじ29)と長女ちょうじょのリリィちゃん当時とうじ3)を殺害さつがいしたうたが逮捕たいほされたバルボサ・アンデルソン・ロブソン容疑者ようぎしゃ34)が連行れんこうされていく様子ようすです
label.tran_page 아라마키 아이미씨(당시 29)와 장녀의 릴리쨩(당시 3)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바르보사·안델슨·롭슨 용의자(34)가 연행되어 가는 모습입니다


 バルボサ容疑者ようぎしゃこの直前ちょくぜんくるまマンションもどってきたところで身柄みがら確保かくほされていました
label.tran_page 발보사 용의자는 이 직전에 차로 아파트로 돌아온 곳에서 신체를 확보했습니다.


 このマンションには3げつほどまえから女友達じょともだち同居どうきょしていて、管理人かんりじんはANNの取材しゅざいたいして「バルボサ容疑者ようぎしゃ物静ものせいおとこで、みなにあいさつもしていた」とはなしています
label.tran_page 이 맨션에는 3개월 정도 전부터 여자 친구와 동거하고 있어, 관리인은 ANN의 취재에 대해 “바르보사 용의자는 조용한 남자로, 모두에게 인사도 하고 있었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