돗토리현 사카이미나토시 요괴모습을 한 사람들이 퍼레이드를 즐기다.
漫画「ゲゲゲの鬼太郎」などをかいた水木しげるさんは、鳥取県境港市で育って、2015年に亡くなりました
만화 게게게의 키타로 등을 그린 미즈키 시게루씨는 돗토리현 사카이미나토시에서 자랐고, 2015년에 돌아가셨습니다.
사카이미나토시에서는 미즈키씨가 태어난 3월에 매년 이벤트가 있습니다.
今年は5日に、水木さんが生まれてから101年のお祝いをしました
올해는 5일에, 미즈키씨가 태어난 후 101년 째의 축하를 했습니다.
게게게의 키타로에 나오는 요괴와 같은 모습을 한 사람 350명 정도가, 움악과 같이 거리를 걸으며 이벤트을 즐겼습니다.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문제가 있어서 이벤트는 오랫동안 할 수 없었습니다.
미즈키씨의 가족들도 와서 요괴들이 그려져 있는 케이크로 축하를 했습니다.
愛知県から来た女性は「水木さんのことが大好きな人たちと久しぶりに会うことができました
아이치현에서 온 여성은 “미즈키씨를 좋아하는 사람들과 오랜만에 만날 수 있었습니다
모두와 축하를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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