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京都とうきょうとどもをSNSの被害ひがいからまもことが必要ひつよう
2024-08-16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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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11:08 19/08/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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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京都とうきょうとどもをSNSの被害ひがいからまもことが必要ひつよう
label.tran_page 도쿄도 아이를 sns 피해로부터 지키는 것이 중요

東京都とうきょうとは、小学生しょうがくせいから高校生こうこうせいどもがいる2000にんおやなどに、どものSNS使つかかたについて質問しつもんしました

label.tran_page 도쿄도는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의 아이가 있는 2000명의 부모 등에게 아이들의 sns사용법에 대해서 질문 해봤습니다

その結果けっか、20%ぐらいどもは、SNSらないひとメッセージなどおくったりもらったりしていました

label.tran_page 그 결과, 20퍼정도의 아이는 sns에서 모르는 사람과 메세지등을 보내거나 받고 있습니다

このなかで、かおからだ写真しゃしんビデオおくったりしたどもは、小学生しょうがくせいの1年生ねんせいから3年生ねんせいでは34%でした

label.tran_page 그중에서 얼굴과 몸의 사진과 비디오를 보내거나 하는 아이는 초등학생 1학년부터 3학년까지는 34퍼였습니다
4年生ねんせいから6年生ねんせいは21%、中学生ちゅうがくせいは19%、高校生こうこうせいは7%でした
label.tran_page 4학년부터 6학년은 21퍼, 중학생은 19퍼, 고등학생은 7퍼였습니다
ちいさいどものほうが割合わりあいたかくなっていました
label.tran_page 작은아이들쪽이 비율이 높아지고 있었습니다

は「ちいさいどもは、危険きけんだとおもわないで、ふくていない写真しゃしんおくってしまうことがあります

label.tran_page 도는 작은아이들은 위험하다고 생각하지않고 옷을 입고있지 않은 사진을 보내버리는 일이 있습니다
おやなどは、SNS使つかときの約束やくそくめたり、わるウェブサイトことができないように設定せっていしたりして、ども犯罪はんざい被害ひがいからまもてください」とはなしています
label.tran_page 부모등은 sns을 사용할 때의 약속을 정하거나 나쁜 웹사이트를 볼 수 없게 설정을 하기도 하고 아이를 범죄피해로부터 지키게 해주게요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