那須川天心「わくわくする」ボクシング転向後2戦目を前に会見
나스카와 텐신 「두근두근」복싱 전향 후 2전째를 전에 회견
나스카와 텐신 「두근두근」복싱 전향 후 2전째를 전에 회견
キックボクシングの「神童」と呼ばれた那須川天心選手が、プロボクシングに転向後、2戦目となる試合を前に都内で記者会見し「本気を出せばこれだけ成長できるというところをみせたい」と自信を示しました
킥복싱의 ‘신동’이라 불리는 나스가와 텐신 선수가 프로복싱으로 전향한 후 2전째가 되는 경기를 앞으로 도내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진심을 내면 이만큼 성장할 수 있다는 곳을 보여주고 싶다’ 그리고 자신감을 보여주었습니다.
킥복싱의 ‘신동’이라 불리는 나스가와 텐신 선수가 프로복싱으로 전향한 후 2전째가 되는 경기를 앞으로 도내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진심을 내면 이만큼 성장할 수 있다는 곳을 보여주고 싶다’ 그리고 자신감을 보여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