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朝鮮外交官が韓国に亡命か 駐クウェート大使代理
북한 외교관이 한국에 망명, 주 쿠웨이트 대사대리
북한 외교관이 한국에 망명, 주 쿠웨이트 대사대리
韓国の毎日経済新聞は25日、北朝鮮の駐クウェート大使代理だった外交官が2019年に亡命し、韓国に入国していたことが分かったと報じました
한국의 매일경제신문은 25일 북한의 주 쿠웨이트 대사대리를 역임한 외교관이 2019년에 망명, 한국에 입국한 사실을 확인하였다고 보도했다.
한국의 매일경제신문은 25일 북한의 주 쿠웨이트 대사대리를 역임한 외교관이 2019년에 망명, 한국에 입국한 사실을 확인하였다고 보도했다.
妻子も同行しており、元大使代理は「親として、子どもにより良い未来を与えたくて脱北を決心した」と話し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
부인과 자식도 동행하였으며, 전 대사대리는 ”부모로써 자식들에게 좋은 미래를 주고자 탈북을 결심 하였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부인과 자식도 동행하였으며, 전 대사대리는 ”부모로써 자식들에게 좋은 미래를 주고자 탈북을 결심 하였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報道によると、元大使代理はクウェートの大使館に参事官として勤務
보고에 의하면,전 대사대리는 쿠웨이트의 대사관애 참사관으로 근무하였고,
보고에 의하면,전 대사대리는 쿠웨이트의 대사관애 참사관으로 근무하였고,
北朝鮮のミサイル発射などに対する17年の国連安全保障理事会の制裁決議により当時の大使が追放された後、大使代理を務めていました
북한의 미사일 발사 등에 대해서 17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제재결의에 의해 당시의 대사가 추방된 뒤, 대사대리로 근무해 왔다.
북한의 미사일 발사 등에 대해서 17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제재결의에 의해 당시의 대사가 추방된 뒤, 대사대리로 근무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