猛暑で白菜「キムチ」ピンチ 韓国
무더위로 배추 ’김치’ 핀치 한국
무더위로 배추 ’김치’ 핀치 한국
韓国の食卓に欠かせない白菜の「キムチ」
한국의 식탁에 빠뜨릴 수 없는 배추의 「김치」
한국의 식탁에 빠뜨릴 수 없는 배추의 「김치」
白菜の栽培に適した気温は17℃から21℃前後とされていて、韓国では比較的涼しい山地で栽培されています
배추 재배에 적합한 기온은 17℃에서 21℃ 전후로 되어 있고, 한국에서는 비교적 시원한 산지에서 재배되고 있습니다
배추 재배에 적합한 기온은 17℃에서 21℃ 전후로 되어 있고, 한국에서는 비교적 시원한 산지에서 재배되고 있습니다
しかし、ここ数年は山地でも夏の平均気温が25℃近くまで上昇し、最高気温は30℃を記録する日もあります
하지만 최근 몇년간 산지에서도 여름의 평균 기온이 25℃ 가까이까지 상승해 최고 기온은 30℃를 기록하는 날도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몇년간 산지에서도 여름의 평균 기온이 25℃ 가까이까지 상승해 최고 기온은 30℃를 기록하는 날도 있습니다
キムチ白菜農家 キム・シガプさん
「気候変動による影響で、生産コストは確実に増加している
病気や害虫の影響を受けやすく、有効な農薬などを散布し続けなくてはならない」
韓国政府のデータによると、2000年代以降、高温や不安定な天候で白菜の作付面積は半分以下に減少していて、このままでは2090年までに高地でも栽培できなくなると予測されて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