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카와현. 올해 와인 생산을 시작하다.
이시카와현 아나미즈정에 있는 와인 회사는, 올해 1월 능등반도지진에 의해 1만 여개의 와인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지진 후 회사는 무너진 건물을 다시 세우고, 업무를 계속 이어갔습니다.
9日、今年のワインの生産が始まりました
9일, 올해 와인의 생산이 시작되었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 올해는 날씨가 좋았던 이유로 달달한 포도가 되었다고 한다.
社長は「会社の人たちも地震で被害を受けました
사장은 ”회사의 직원들도 지진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와인의 생산을 다시 시작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모두에게, 능등(노토지방)의 사람들이 힘내고 있는 것을 전달하고 싶다”고 이야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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