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원을 뛰쳐나온 얼룩말이 거리 브라 3시간 후에 “강제 송환”
韓国・ソウルで動物園からシマウマが逃げ出し、3時間以上にわたって商店街や住宅街を歩き回りました
한국 서울에서 동물원에서 얼룩말이 도망치고, 3시간 이상에 걸쳐 상점가나 주택가를 돌아다녔습니다
ソウル市広津（クァンジン）区で23日午後、近くにある動物園で飼育されていた雄のシマウマ1頭が木の檻（おり）を壊し、そのまま園の外に逃げてしまいました
서울시 광진구에서 23일 오후 근처에 있는 동물원에서 사육되고 있던 수컷의 얼룩말 1마리가 나무의 새장(오리)을 부수고, 그대로 원의 밖으로 도망쳐 버렸습니다
シマウマは近くの飲食店の前などを歩き回っていましたが、市民からの通報を受けた警察や消防がシマウマを住宅街にある行き止まりの道へと追い詰めていきます
얼룩말은 근처 음식점 앞 등을 돌아 다녔습니다만, 시민으로부터의 통보를 받은 경찰이나 소방이 얼룩말을 주택가에 있는 막다른 길로 몰아 갑니다
その後、麻酔薬の入った吹き矢を命中させるとシマウマは動きが鈍くなり、そのまま網をかぶせられて捕獲されました
그 후, 마취약이 들어간 불꽃을 명중시키면 얼룩말은 움직임이 둔해져, 그대로 그물을 씌워 포획되었습니다
3年前に生まれたシマウマは動物園での暮らしに飽きていたのか、「ソウル観光」は3時間ほどで終わりました
3년전에 태어난 얼룩말은 동물원에서의 생활에 지루하고 있었는지, 「서울 관광」은 3시간 정도로 끝났습니다
幸いにもけが人などはおらず、シマウマも再び動物園へ戻されたということです
다행히 부상자 등은 없었고, 얼룩말도 다시 동물원으로 돌아왔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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