子ども向けインスタ “悪影響も利益優先” 元社員が議会で証言
어린이용 인스타그램 ”악영향에도 이익 우선” 전 직원이 회의에서 증언.
어린이용 인스타그램 ”악영향에도 이익 우선” 전 직원이 회의에서 증언.
アメリカのIT大手フェイスブックが、子どもの心の健康に悪影響を与えると知りながら、13歳未満向けのアプリの開発を進めていたとされる問題で、実態を告発した元社員の女性が議会で証言し、会社は利用者よりも利益を優先しているなどと批判しました
미국의 IT 대형회사 페이스북이 어린이의 정신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는것을 알면서도, 13세미만용 어플리케이션의 개발이 진행되어지고 있다는 문제에 대해서 실태를 고발하는 전 직원의 한 여성이 회의에서 증언한면서, 회사는 이용자보다 더 이익을 우선시한다고 비판하였다.
미국의 IT 대형회사 페이스북이 어린이의 정신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는것을 알면서도, 13세미만용 어플리케이션의 개발이 진행되어지고 있다는 문제에 대해서 실태를 고발하는 전 직원의 한 여성이 회의에서 증언한면서, 회사는 이용자보다 더 이익을 우선시한다고 비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