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界一長い舌持つ犬が死ぬ、セントバーナードの「モチ」
세계에서 가장 긴 혀를 가진 개가 죽는 세인트 버나드의 ”모치”
세계에서 가장 긴 혀를 가진 개가 죽는 세인트 버나드의 ”모치”
ギネス・ワールド・レコーズは7日までに、生きている犬の中で世界一長い舌を持っていたセントバーナードの「モチ」が死んだと報告しました
기네스 월드 레코즈는 7일까지 살아있는 개 중 세계에서 가장 긴 혀를 가졌던 세인트 버나드의 ’모치’가 죽었다고 보고했습니다.
기네스 월드 레코즈는 7일까지 살아있는 개 중 세계에서 가장 긴 혀를 가졌던 세인트 버나드의 ’모치’가 죽었다고 보고했습니다.
舌の長さは18.58センチで、世界記録を5年間保持していました
혀의 길이는 18.58cm로, 세계 기록을 5년간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혀의 길이는 18.58cm로, 세계 기록을 5년간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今年10月20日に死んだ雌のモチは米コロラド州で保護犬だった過去があります
올해 10월 20일에 죽은 암컷의 모치는 미국 콜로라도주에서 보호견이었던 과거가 있습니다
올해 10월 20일에 죽은 암컷의 모치는 미국 콜로라도주에서 보호견이었던 과거가 있습니다
飼い主のカーラ・アーンストさんは2017年にギネスが公開したビデオ映像で、大好物のピーナツバターを使い舌がどれほど出るのか人々に見せているとも語っていました
주인인 칼라 앤스트 씨는 2017년 기네스가 공개한 비디오 영상으로, 좋아하는 땅콩 버터를 사용해 혀가 얼마나 나오는지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주인인 칼라 앤스트 씨는 2017년 기네스가 공개한 비디오 영상으로, 좋아하는 땅콩 버터를 사용해 혀가 얼마나 나오는지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