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映画えいが監督かんとく河瀬かわせ直美なおみさんがユネスコ親善しんぜん大使たいしなる
2021-11-29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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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06:11 29/1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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映画えいが監督かんとく河瀬かわせ直美なおみさんがユネスコ親善しんぜん大使たいしなる
label.tran_page 영화 감독 가와세 나오미 씨가 유네스코 친선 대사가된다.

河瀬かわせ直美なおみさんが、日本人にっぽんじん女性じょせいはじめてユネスコ親善しんぜん大使たいしになりました

label.tran_page 가와세 나오미 씨가 일본인 여성으로 처음으로 유네스코의 친선 대사가되었습니다.

河瀬かわせさん世界せかい活躍かつやくする映画えいが監督かんとくで、フランスのカンヌ映画えいがさいで2ばんにすばらしいしょうをもらいました

label.tran_page 가와세 씨는 세계에서 활약하는 영화 감독으로 프랑스 칸 영화제에서 두 번째로 훌륭한 상을 받았습니다.
ユネスコは、河瀬かわせさん女性じょせいテーマにした映画えいがビデオつくって、映画えいがなど産業さんぎょう男性だんせい女性じょせい平等びょうどうにするために頑張がんばっているとっています
label.tran_page 유네스코는 가와세 씨가 여성을 테마로 한 영화와 비디오를 만들어 영화 등의 산업에서 남성과 여성을 평등하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河瀬かわせさんは「わたしたちには人生じんせいたのしむ権利けんりがあります

label.tran_page 가와세 씨는 “우리는 인생을 즐길 권리가 있습니다.
しかし女性じょせいなどちいさなこえは、されてしまうことがあります
label.tran_page 그러나 여성과 같은 작은 목소리는 사라질 수 있습니다.
いろいろ意見いけんや、かんがかたひかりけることが大切たいせつです」とはなしました
label.tran_page 여러 가지 의견과 생각에 빛을 돌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河瀬かわせさんは、アフリカ映画えいがつくっているわか女性じょせいたちを日本にっぽん招待しょうたいして、文化ぶんか交流こうりゅうなどおこな予定よていです

label.tran_page 가와세씨는, 아프리카에서 영화를 만드는 젊은 여성들을 일본에 초대해, 문화 교류 등을 실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