がんのイルカを高度治療　数人がかりでCTスキャンも - Easy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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がんのイルカを高度治療こうどちりょう　数人すうにんがかりでCTスキャンも

2021-12-20 11: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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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15:12 21/1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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がんのイルカを高度治療こうどちりょう　数人すうにんがかりでCTスキャンも

암의 돌고래를 고도 치료 몇 사람이 걸리고 CT 스캔도

　アメリカの水族館すいぞくかんで多おおくの医療いりょうスタッフが集あつまり、がんを患ねずらったイルカの治療ちりょうが行おこなわれました

미국의 수족관에서 많은 의료진이 모여 암을 앓은 돌고래의 치료가 이루어졌습니다.

　多おおくの医療いりょうスタッフに囲かこまれながら検査けんさのためCT（コンピューター断層撮影だんそうさつえい）スキャナーに入はいっていくのはイルカのラッキー、47歳さいです

많은 의료 스태프에 둘러싸이면서 검사를 위해 CT(컴퓨터 단층 촬영) 스캐너에 들어가는 것은 돌고래의 럭키, 47세입니다

　約やく227キロの重おもさのラッキーを数人すうにんがかりで支ささえながら、大おおきな綿棒めんぼうで口くちの奥おくにある「がん」を凍こおらせています

약 227㎞의 무게의 행운을 몇 명이 지탱하면서, 큰 면봉으로 입안 안쪽에 있는 「암」을 얼려 있습니다

　ラッキーは口くちの奥おくにできた扁平上皮へんぺいじょうひがんの治療ちりょうのため、フロリダ州しゅうの施設しせつから高度こうどな治療ちりょうができるシカゴ郊外こうがいの水族館すいぞくかんに今年ことし9月がつに運はこばれました

럭키는 입안에 생긴 편평 상피암의 치료를 위해 플로리다 주 시설에서 고도의 치료를 할 수 있는 시카고 교외 수족관으로 올해 9월에 옮겨졌습니다.

　治療ちりょうした獣医師ししいしはラッキーについて「今後こんご、何年なんねんも水みずしぶきを上あげ続つづけるだろう」と話はなし、今回こんかいの治療ちりょうに期待きたいを寄よせました

치료한 수의사는 럭키에 대해 ”앞으로 몇 년 동안 튀는 것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하고, 이번 치료에 기대를 걸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