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이 있는 양친이나 조부, 조모, 형제의 시중이나 간호를 하고 하고 있는 아이를 ’영 케어러’라고 말합니다.
病気の両親や祖父、祖母、きょうだいの世話や介護をしている子どもを「ヤングケアラー」と言います
국가가 중학교 학생에 관해 조사하자, 영 케어러는 17명에 1명 있었습니다.
가족의 시중 등을 시작한 것은, 평균 9.9세로 초등학생 시절이었습니다.
このため国は、小学生のヤングケアラーについて初めて調べることにしました
350개의 초등학교 6학년에게, 보살피고 있는 가족이 있는가 물었습니다.
그리고, 가족을 위해 학교를 쉰 적은 없는지,자는 시간은 충분한지 등을 물었습니다.
국가는 이번달부터 3월까지 조사해, 영케어러를 돕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가를 생각합니다.
国は今月から3月まで調べて、ヤングケアラーを助けるために何が必要か考え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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