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 ’지옥의 문’ 폐쇄 지시
中央アジアのトルクメニスタンで数十年前から燃え続ける天然ガス田、通称「地獄の門」について、ベルドイムハメドフ大統領が閉鎖を指示していることが分かりました
중앙아시아의 투르크메니스탄에서 수십 년 전부터 계속 불타는 천연가스전, 통칭 ’지옥의 문’에 대해 벨도임 하메도프 대통령이 폐쇄를 지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地獄の門」は、地名を取って「ダルバザの穴」と名付けられています
’지옥의 문’은 지명을 따서 ’달바자의 구멍’으로 명명되어
1970년대 초, 구소련에 의한 가스 굴삭 조사중에 지면이 붕괴되어 큰 구멍이 열려, 거기로부터 나오는 천연 가스의 확산을 막기 위해서 붙인 불이, 계속 불타오르고 있었습니다
同国の代表的な観光名所として知られるようになりましたが、近隣住民の健康被害や、貴重な収入源である天然ガス資源の無駄遣い、環境への負荷を考慮して、ベルドイムハメドフ氏が閉鎖の方針を決めました
이 나라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로 알려지게 되었지만, 인근 주민의 건강 피해나 귀중한 수입원인 천연가스 자원의 낭비, 환경에 대한 부하를 고려하여 벨도임 하메도프가 폐쇄 정책을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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