１６３ｋｍの球を投げる高校生　佐々木投手「プロ野球に入る」 - Easy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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１６３ｋｍの球たまを投なげる高校生こうこうせい　佐々木ささき投手とうしゅ「プロ野球やきゅうに入はいる」

2019-10-04 16: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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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 07:06 28/0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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１６３ｋｍの球たまを投なげる高校生こうこうせい　佐々木ささき投手とうしゅ「プロ野球やきゅうに入はいる」

163km의 공을 던진 고교생 사사키 투수 ’프로 나 구에 들어간다. ”

岩手県いわてけんの大船渡おおふなと高校こうこうの佐々木ささき朗希ろうきさんは、野球やきゅうでとても速はやい球たまを投なげることができる投手とうしゅです

이와테 현의 오후 나토 고등학교 사사키 ろうき 씨는 야구에서 매우 빠른 공을 던진 수있는 투수입니다.

いちばん速はやい球たまは時速じそく１６３ｋｍになりました

가장 빠른 가끔 시속 163km되었습니다.

佐々木ささきさんは２日ふつか、「卒業そつぎょうしたらプロ野球やきゅうに入はいりたいという書類しょるいを出だしました

사사키 씨는 二日 ”졸업 후 프로 나 구에 들어 싶다는 서류를 내고있었습니다.

レベルが高たかいところで野球やきゅうをしたいと思おもうようになりました」と話はなしました

수준이 높다 곳에서 야구를하고 싶다고 생각한다있게되었습니다. ”라고 이야기했습니다.

そして「どこのチームに入はいっても頑張がんばりたいです

그리고 ”어느 팀에 들어가서도 열심히하고 싶습니다.

いい成績せいせきを出だして、全部ぜんぶの賞しょうをもらうことができるような投手とうしゅになりたいと思おもいます」と話はなしました

좋은 성적을 내고, 전부 상을받을 수있다 같은 투수가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２０１１年ねんの東日本ひがしにほん大震災だいしんさいのとき、佐々木ささきさんが住すんでいたところも、高校こうこうがある大船渡市おおふなとしも大おおきな被害ひがいがありました

2011 년 동일본 대지진 때, 사사키 씨가 살고 있던 곳도 고등학교가 오후 나토든지 커다란 피해가있었습니다.

佐々木ささきさんは「たくさんの人ひとに助たすけてもらったので、野球やきゅうを頑張がんばって感謝かんしゃの気持きもちを伝つたえたいと思おもっています」と話はなしました

사사키 씨는 ”많은 사람에게 도와달라고했기 때문에 야구를 열심히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１７日にちのプロ野球やきゅうの会議かいぎでは、たくさんのチームが佐々木ささきさんをほしいと言いいそうです

17 일 프로와 구 회의에서 여러 팀이 사사키 씨가 원하는 좋은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