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 이용가능한 백신 패스포트 접수가 시작된다.
26일부터 새로운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을 접종한 것을 증명하는 ’백신 여권’의 접수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름이나 국적, 백신을 맞은 날 등이 적혀있고, 살고있는 시나 마을 등의 관청에서도 발급이 가능합니다.
イタリアやオーストリアなどでこのワクチンパスポートを見せると、検査を受けなくてもよかったり、ホテルの部屋などで長い間待つ必要がなくなったりします
이탈리아나 오스트리아 등에서 이 백신 여권을 보여주면, 검사를 받지 않아도 되고, 호텔 방 등에서 오랜 기간 기다릴 필요가 없게됩니다.
東京都の品川区役所に来た60歳ぐらいの男性は「妻と久しぶりにイタリアかスペインへの旅行を計画しています
도쿄도의 시나과와 구청에 온 60세 정도의 남성은 ’다시 오랜만에 이탈리아나 스페인으로 여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빨리 서류를 받으면 좋겠습니다.’고 말했습니다.
외무성의 웹사이트에서 이용가능한 나라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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