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에노동물원의 쌍둥이 판다 쑥쑥 성장 이름 모집 중
保育器の中で並んで寝ている双子の赤ちゃんパンダ
인큐베이터 안에서 나란히 자고 있는 쌍둥이 아기 판다
오즈와 메즈 2마리는 오늘, 태어난 지 50일째를 맞이했습니다.
우에노 동물원에 의하면 어제 실시된 신체측정에서는 2마리의 몸무게는 2키로를 넘고 어렴풋이 눈을 뜨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한편 엄마인 진진은 쌍둥이가 커진 탓에 함께 생활할 때 품에 안지 않는 일이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도쿄도에서는 현재 이 쌍둥이의 이름을 인터넷 등에서 모집하고 있습니다.
오즈, 메즈와 함께 카타카나 9자 이내에서 1점씩, 이번 달 20일까지 누구라도 응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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