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신문
マツタケが世界せかい絶滅危惧種ぜつめつきぐしゅ
2020-07-12 15:02:03Z
번역
자동 번역 23:07 12/07/2020
2 0
번역 추가
マツタケが世界せかい絶滅危惧種ぜつめつきぐしゅ
label.tran_page 송이 세계의 멸종 위기에

 スイスに本部ほんぶあるIUCN(国際自然保護連合こくさいしぜんほごれんごう)は9野生生物やせいせいぶつ絶滅ぜつめつ危険性きけんせい評価ひょうかする最新さいしんの「レッドリスト」を発表はっぴょうし、マツタケをはじめて絶滅危惧ぜつめつきぐしゅ指定していしました

label.tran_page 스위스에 본부를 둔 IUCN (국제 자연 보전 연맹)은 9 일, 야생 동물의 멸종 위험성을 평가하는 최신 `레드리스트`를 발표하고 송이를 처음으로 멸종 위기 종으로 지정했습니다
絶滅危惧種ぜつめつきぐしゅ絶滅ぜつめつ危険度きけんどによって3段階だんかいにわかれていて、マツタケは太平洋たいへいようのクロマグロなどおなもっとしたの「危急ききゅう」に分類ぶんるいされています
label.tran_page 멸종 위기 종은 멸종의 위험도에 따라 3 단계로 나누어 져 있고, 송이는 태평양 참 다랑어 등과 같은 가장 아래의 `위급`으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マツタケはアジアからヨーロッパにかけてひろ生育せいいくしていますが、IUCNによりますと、世界各地せかいかくち森林破壊しんりんはかいすすみ、生育せいいくりょうこの50ねんで30%以上減少いじょうげんしょうしたということです
label.tran_page 송이 버섯은 아시아에서 유럽에 걸쳐 널리 재배하고 있습니다 만, IUCN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산림 파괴가 진행되어, 생육 양이 50 년에서 30 % 이상 감소했다는 것입니다
日本にほんでは、松枯まつがびょう松林まつばやしひとはいらなくなっていることが課題かだいとなっています
label.tran_page 일본에서는 소나무 마름병과 소나무 숲에 사람의 손이 들어 가지 않게하는 것이 과제가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