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생들 95 명 식중독 = 도시락에서 우에루슈 균 - 시즈오카 현
静岡県は１５日、県内の幼稚園児５９人と高校生２２人を含む計９５人が同じ業者の弁当を食べて下痢や腹痛の症状を訴え、患者や弁当業者から食中毒の原因となるウエルシュ菌が検出されたと発表しました
시즈오카 현은 15 일 현 유치원생 59 명과 고등학생 22 명을 포함 해 총 95 명이 같은 업체의 도시락을 먹고 설사 나 복통의 증상을 호소 환자와 도시락 업체에서 식중독의 원인이되는 우에루슈 균이
모두 경증에서 차도 있다는 것입니다
県によると、県中部保健所管内の幼稚園２カ所と高校１カ所などの計９５人が８日、仕出し弁当業者「大井川」（同県島田市）のカレーと野菜炒めの弁当を食べて発症しました
현에 따르면, 현 중부 보건소 관내 유치원 2 곳과 고등학교 1 곳 등 총 95 명이 8 일, 주문 도시락 업체 ”오오”(동현 시마다시) 카레와 야채 볶음 도시락을 먹고 발병했습니다
현은이 도시락이 식중독의 원인이라고 단정하고 15 일부터 회사의 영업을 금지했습니다
ウエルシュ菌の食中毒はカレーなどの煮込み料理で発生しやすいです
우에루슈 균 식중독은 카레 등의 조림 요리에 발생하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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