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일 외상 G7에서 우크라이나의 에너지 지원 협의
アメリカのブリンケン国務長官と林外務大臣は24日、ウクライナのエネルギー支援を協議するため、G7＝先進7カ国などとオンライン会合を開催しました
미국의 브링켄 국무장관과 임외무장관은 24일, 우크라이나의 에너지 지원을 협의하기 위해, G7=선진 7개국 등과 온라인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미국 국무부에 따르면, 브링켄 국무장관은 미국이 우크라이나의 전력 인프라 등을 복구시키기 위해 변압기나 이동식 가스 터빈, 배전소 수리 기구 조달 등으로 1억 2500만 달러 = 일본 엔으로 163 억엔을 지원했음을 강조했습니다.
그 후, 이 겨울에 우크라이나의 전력 등의 인프라를 지원하기 위해, G7 등 지원국이 긴밀하게 제휴해 나가고 있다고 합니다
또, 임 외무 대신은 일본으로서 약 300대의 발전기나 8만 3500대의 솔라·랜턴의 공여를 실시해, 추가 발전기의 공여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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