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의 산불 확대, 24명 사망 40℃ 넘는 폭염 원인인가
南米のチリで2日に発生した山火事は、熱波と強風で南部の広い範囲に拡がりました
남미 칠레에서 2일에 발생한 산불은 열파와 강풍으로 남부의 넓은 범위로 퍼졌습니다.
화재는 한 때 260곳에서 발생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대략 27만 헥타르, 도쿄도의 면적 보다도 넓은 지역이 소실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 대규모 산불로 지금까지 24명이 사망하고 970명이 다쳤습니다.
화재는 주말까지 대부분이 진화되었다고 합니다만, 현지에는 기온 41℃ 이상의 열파가 계속되고 있어 소방당국은 아직 일부 장소에 위험이 남아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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