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珠洲焼」 直した窯で作品を作った
’주스야키’ 고쳐진 가마로 작품을 만들었다
’주스야키’ 고쳐진 가마로 작품을 만들었다
「주스야키」는 이시카와현의 공예품
「주스야키」는 이시카와현의 공예품
철이 들어간 흙으로 고온에서 구워서 만든다
철이 들어간 흙으로 고온에서 구워서 만든다
珠洲市陶芸センターでは、1月の能登半島地震で2つの窯が壊れました
주주시 도예센터에서는 1월 노토반도 지진으로 두 가마가 망가졌
주주시 도예센터에서는 1월 노토반도 지진으로 두 가마가 망가졌
市は1つの
窯を
直して、5
月の
終わりから
利用できるようにしました
시는 1개의 가마를 고치고 5월 말부터 이용할 수 있도록
시는 1개의 가마를 고치고 5월 말부터 이용할 수 있도록
5日、珠洲焼を作っている5人が、焼き終わった作品を見に来ました
5일, 쥬스야키를 만드는 5명이 구운 작품을 보러 왔습니다.
5일, 쥬스야키를 만드는 5명이 구운 작품을 보러 왔습니다.
작품은 전부 200정도 있었습니다
작품은 전부 200정도 있었습니다
작품을 만든 사람은 “소중하게 만든 작품을 볼 수 있어서 기쁩니다.
작품을 만든 사람은 “소중하게 만든 작품을 볼 수 있어서 기쁩니다.
作っている間は、地震の片づけなどを忘れることができます
만드는 동안 지진의 정리 등을 잊을 수 있습니다.
만드는 동안 지진의 정리 등을 잊을 수 있습니다.
これからも作り続けたいです」と話していました
앞으로도 계속 만들고 싶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만들고 싶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珠洲市は、7月の終わりまでに、もう1つの窯も利用できるようにしたいと話して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