ドローンでしま品物しなものとどける パラシュートでうえからとす
2022-09-29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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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p5580 03:09 30/0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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ドローンでしま品物しなものとどける パラシュートでうえからとす
label.tran_page 드론으로 섬에 물건을 전달 낙하산으로 위에서 떨어 뜨린다.

長崎県五島市ながさきけんごとうし嵯峨島さがのしまというしまには、100にんぐらいんでいて、年寄としよたくさんいます

label.tran_page 나가사키현 고토시의 사가시마라는 섬에는 100명 정도가 살고 있는데, 노인이 많이 있습니다.
生活せいかつ必要ひつようものみせが1つありますが、12がつになくなる予定よていです
label.tran_page 생활에 필요한 물건을 파는 가게가 하나 있지만, 12월에 없어질 예정입니다

このため、五島市ごとうし福江島ふくえじまのスーパーから、ドローンでものなどとどけています

label.tran_page 이 때문에, 고토시의 후쿠에 섬의 슈퍼로부터, 드론으로 음식 등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福江島ふくえじまある会社かいしゃが、26にちからはじめました
label.tran_page 후쿠에지마에 있는 회사가 26일부터 시작하였습니다.

1週間しゅうかん3みっか、1にちに4かいとどけることになっています

label.tran_page 1주일에 3일, 1일에 4회 전달됩니다.
品物しなものはいったはこにはパラシュートていて、ドローンはうえからはことします
label.tran_page 물건이 들어있는 상자에는 낙하산이 붙어 있으며 무인 항공기는 위에서 상자를 떨어 뜨립니다.
そしてまたおなところをんでかえります
label.tran_page 그리고 다시 같은 곳으로 날아 돌아옵니다.
ドローンは時速じそく100kmぐらいびます
label.tran_page 드론은 시속 100km 정도로 날아갑니다.

品物しなものとどけてもらったひとは「しまみせがなくなったら不便ふべんなるので、いいとおもいます」とはなしていました

label.tran_page 물건을 받은 사람은 ”섬의 가게가 없어지면 불편해지기 때문에, 좋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박병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