埼玉・川越市　住宅火災で遺体　58歳妻と連絡取れず - Easy News

埼玉さいたま・川越市かわごえし　住宅火災じゅうたくかさいで遺体いたい　58歳妻さいつまと連絡取れんらくとれず

사이타마·가와고에시 주택 화재로 시신 58세 아내와 연락할 수 없어

　警察けいさつなどによりますと、午前ごぜん8時半じはんごろ、川越市かわごえしむさし野のの佐伯朋夫さえきともおさんの住宅じゅうたくから「火事かじです

경찰 등에 의하면, 오전 8시 반쯤, 가와고에시 무사시노의 사에키 토모오 씨의 주택으로부터 “화재입니다

家いえの中なかが煙けむりで充満じゅうまんしています」と119番通報ばんつうほうがありました

집안이 연기로 가득 찼습니다.」라고 119번 통보가

　火ひは約やく5時間半後じかんはんごに消けし止とめられましたが、木造もくぞう2階建かいだて住宅じゅうたくが全焼ぜんしょうし、焼やけ跡あとからは1人ひとりの遺体いたいが見みつかりました

불은 약 5시간 반 후에 지워졌지만, 목조 2층 주택이 전소하고, 타는 흔적에서는 1명의 시신이 발견되었습니다

　出火当時しゅっかとうじ、家いえには佐伯さえきさんの妻つま（58）と母はは、娘むすめの3人にんがいて、母ははと娘むすめは逃にげて無事ぶじでしたが、58歳さいの妻つまと連絡れんらくが取とれておらず、遺体いたいは妻つまとみられています

출화 당시, 집에는 사에키씨의 아내(58)와 어머니, 딸의 3명이 있었고, 어머니와 딸은 도망치고 무사했지만, 58세의 아내와 연락을 받지 못하고, 시신은 아내로 되다

　火元ひもとは屋内おくないの可能性かのうせいが高たかく、警察けいさつと消防しょうぼうは遺体いたいの身元特定みもととくていを進すすめるとともに出火しゅっかの原因げんいんを調しらべています

화원은 실내의 가능성이 높고, 경찰과 소방은 시체의 신원 특정을 진행함과 동시에 출화의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埼玉さいたま・川越市かわごえし　住宅火災じゅうたくかさいで遺体いたい　58歳妻さいつまと連絡取れんらくとれず

사이타마·카와고에시 주택 화재로 사체 58세 아내와 연락하지 못하고.

　警察けいさつなどによりますと、午前ごぜん8時半じはんごろ、川越市かわごえしむさし野のの佐伯朋夫さえきともおさんの住宅じゅうたくから「火事かじです

경찰등에 의하면, 오전 8시 반경, 카와고에시 무사시노의 사에키 토모오씨의 주택에서 「불입니다.

家いえの中なかが煙けむりで充満じゅうまんしています」と119番通報ばんつうほうがありました

”집 안이 연기로 가득 찼습니다. ”라고 119 신고가 있었습니다”

　火ひは約やく5時間半後じかんはんごに消けし止とめられましたが、木造もくぞう2階建かいだて住宅じゅうたくが全焼ぜんしょうし、焼やけ跡あとからは1人ひとりの遺体いたいが見みつかりました

불은 약 5시간 반 만에 잡혔으나 목조 2층 주택이 모두 탔고 불탄 자리에서는 1명의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出火当時しゅっかとうじ、家いえには佐伯さえきさんの妻つま（58）と母はは、娘むすめの3人にんがいて、母ははと娘むすめは逃にげて無事ぶじでしたが、58歳さいの妻つまと連絡れんらくが取とれておらず、遺体いたいは妻つまとみられています

화재 당시 집에는 사에키 씨의 아내(58)와 어머니, 딸 등 3명이 있었고 어머니와 딸은 도망쳐 무사했지만 58세의 아내와 연락이 되지 않아 시신은 아내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火元ひもとは屋内おくないの可能性かのうせいが高たかく、警察けいさつと消防しょうぼうは遺体いたいの身元特定みもととくていを進すすめるとともに出火しゅっかの原因げんいんを調しらべています

불씨는 실내의 가능성이 높고, 경찰과 소방은 사체의 신원 파악을 진행함과 동시에 화재의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