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소녀, 유탄에 맞아 사망. 미국 시카고
米イリノイ州シカゴで２２日、８歳の少女が流れ弾に当たって死亡しました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22일, 8살 소녀가 유탄에 맞아 사망했다.
경찰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소녀는 보호자와 걸어가고 있던 중, 2명은 총성을 들었다.
이 보호자가 소녀의 두부에 총탄이 맞은 것을 알아챘다고 한다.
소녀는 병원에 운송되었지만, 사망했다.
경찰에 따르면, 소녀도 보호자도 표적은 아니었다고 한다.
경찰에 따르면, 발포 시 가게에서 나온 26살 남성이 표적이었다.
남성의 허리부분에 총탄이 맞았고, 남성은 중태에 빠졌다.
경찰은 용의자의 행방을 쫓고 있다.
시카고 라이트풋 시장은 트위터 투고에, 조의를 표했다.
경찰 보고서에 의하면, 시카고에서의 발포사건은 2021년, 20년에 비해 11%, 19년에 비해 63%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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