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Tは、電話を掛けている地域の天気予報が聞ける「177」のサービスを31日に終了します。
NTT는 전화를 걸고 있는 지역의 일기예보를 들을 수 있는 177 서비스를 31일에 종료합니다.
「177」は、
電話で
天気予報を
聞くことが
できるサービスで、NTT
東日本によりますと、1955
年に
このサービスの
提供が
始まり、1988
年ごろには
年間3
億回の
利用があったということです。
「177」は 전화로 일기 예보를 들을 수 있는 서비스로, NTT 동일본에 따르면 1955년에 이 서비스 제공이 시작되어 1988년경에는 연간 3억 회의 이용이 있었다고 합니다.
「177」の
音声案内「
東京地方のきょうは
東の
風くもり、ところにより
昼すぎから
雨でしょう」
終了の
背景には
スマートフォン
などの
普及で
天気を
確認する
手段が
増えたことや、
固定電話の
利用減少が
あるということです。
「177」 음성 안내 도쿄 지방의 오늘은 동풍 흐림, 곳에 따라 오후부터 비가 내릴 것입니다 종료의 배경에는 스마트폰 등의 보급으로 날씨를 확인하는 수단이 증가한 것과, 유선 전화의 이용 감소가 있다는 것입니다
また、
店舗や
企業の
電話番号が
記載された「タウン
ページ」や、
電話番号案内サービスの「104」も
スマートフォンの
普及などの
理由で
来年3
月31
日にサービスが
終了になります。
또한, 점포나 기업의 전화번호가 기재된 타운 페이지와 전화번호 안내 서비스 104도 스마트폰의 보급 등으로 인해 내년 3월 31일에 서비스가 종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