すき入れ·漉き入れ

すきいれ

종이를 뜰 때 글자나 무늬를 넣는 일; 또, 그 종이.

漉き入れ紙

은문(隱紋)·은자(隱字)를 넣은 종이. 〔동의어〕すきいれ.

漉(き)

すき

종이를 뜨는 일.

漉き

좋아함. 〔반의어〕 きらい.

生漉き

(닥나무·안피나무 등) 그것만을 원료로 하여 다른 것을 섞지 않고 종이를 뜸. 또는 그 종이. 생록지. 〔동의어〕生ずき紙. 〔참고〕 「きすき」로도 씀.

特漉き

특별한 재료로 종이를 뜸. 또는 그 종이.

手漉き

てすき

손이 빔. 짬이 남. 한가함. 〔동의어〕手空き. ｛문어·ナリ 활용 ｝

紙漉き

かみすき

종이뜨기. 또는 그 일을 업으로 하는 사람.

漉き込む

종이에 문자나 무늬가 나타나도록, 다른 섬유를 섞어서 뜨다. 【가능동사】 すきこ·める 【하1단 활용 자동사】

漉き返す

すきかえす

헌 종이를 풀어서 다시 종이로 만들다. 【가능동사】 すきかえ·せる 【하1단 활용 자동사】 【문어 4단 활용 동사】

生漉き紙

생록지(生漉紙). 〔동의어〕生ずき.

漉き返し

《「すきがえし」라고도 함》 헌 종이를 풀어서 다시 종이를 뜸. 또는 그 종이. 재생지(再生紙).

漉餡

삶은 팥을 으깨어 체로 껍질을 걸러 낸 다음, 설탕이나 소금을 섞어 만든 팥소.

特漉

특별한 재료로 종이를 뜸. 또는 그 종이.

茶漉

차를 거르는 쇠조리.

漉く

すく

좋아하다. 마음에 들다. 〔동의어〕好む. 〔반의어〕 嫌う.

漉す

こす

넘다. 넘기다.

水漉

(바닥에 천·모래·숯 등을 깐) 물을 거르는 통.

絹漉

「絹ごし豆腐」의 준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