さあさあ

남에게 권유하거나 회답을 재촉할 때 등에 내는 소리： 자자; 어서어서.

さあさあ

솨솨.

あさあさ

《「~と」의 꼴로도 씀》 연하게. 희미하게. 아련하게.

さあさあ

권유할 때나 회답을 재촉할 때 내는 소리. 자자. 어서어서.

あさなわ

마승. 삼노. 삼밧줄.

あさなぎ

아침뜸. (해안 가까이에서) 아침에 한때 바람이 자고 바다가 잔잔해지는 일. 〔반의어〕夕凪.

さあ

남에게 권유하거나 재촉할 때 하는 소리. 자. 어서. 그럼. 〔동의어〕さ.

あさ

『식물·식물학』 삼. 〔동의어〕大麻.

さあ

あさなゆうな

『러시아어』 《「~に」의 꼴로도 씀》 아침저녁으로. 밤낮. 항상. 〔동의어〕明け暮れ·朝夕.

なあなあ

서로 적당히 말로써 해결함; 타협.

なあなあ

《속어》 《感動詞 「なあ」가 겹친 꼴》 (진지한 검토나 의견 교환을 거치지 않고) 적당히 얼버무려 끝냄. 〔동의어〕なれ合い.

あだなさけ

(그때뿐인) 덧없는 사랑.

あなふさぎ

⇒ あなうめ.

ありなさい

제발....

あさあけ

동이 틈. 아침이 되어 하늘이 밝아짐. 또는 그 때. 〔동의어〕夜明け.

あさあめ

아침비.

さあさあ、何と

さあさあ、なんと

[구두어] 자자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