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やらぬ

(動詞連用形에 붙여, 連体修飾語를 만듦) 완전하게는 …하지 않은.

やらぬ

『문어』 《動詞의 連用形에 붙어 連体修飾語를 만듦》 아직 완전히 …하지 않은.

ぬめやか

촉촉하고 윤기 있는 모양.

ぬめやか

촉촉하고 윤기가 나는 모양.

きぬさや

풋콩일 때 꼬투리째 먹는 완두.

きぬさや

완두콩

ぬめぬめ

미끄럽고 축축한 모양： 번들번들; 미끈미끈.

ぬめぬめ

《副詞는 「~と」의 꼴로도 씀》 물건의 표면이 미끄럽고 광택이 있는 모양. 미끈미끈. 반들반들.

さらぬ

『문어』 그렇지 않은. 딴. 다른.

ぬめ

수자직으로 짠 얇고 보드라우며 광택이 있는 명주. ((일본화(日本畵)의 깁바탕이나 조화(造花)의 재료로 씀))

やぶさめ

『역사』 기사(騎射)의 한 가지. 말을 타고 달리면서 3개의 과녁을 우는살로 차례로 쏘는 경기. ((平安 시대 후기부터 무사들 사이에서 성행되었는데, 현재는 신사(神社) 등에서 의식으로 행해짐))

さやまめ

꼬투리 콩. ((꼬투리째 먹는 콩)) 〔동의어〕さやえんどう.

ぬめやかな肌

ぬめやかなはだ

윤기가 나는 피부.

明けやらぬ

あけやらぬ

밤이 아직 덜 샌; 날이 덜 밝은.

消えやらぬ

きえやらぬ

『문어』 (꺼져야 할 것이) 아직도 꺼지지 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