荘厳

そうごん しょうごん

⇒ しょうごん 1..

七宝荘厳

しっぽうしょうごん

칠보로 장식함; 또, 그렇게 한 것.

ごんじょうしょ

품의서.

ぶんしょうご

『언어학』 ⇒ 文語.

さんごしょう

『지리·지학·지명』 산호초.

こんごうしょ

『불교』 금강저. 밀교(密敎)에서, 번뇌를 부수고 보리심(菩提心)을 나타내는 법구(法具)의 하나.

しょうなごん

《歴》 律令制에서, 太政官의 判官. 자잘한 일의 상주(上奏), 관임(官印)의 보관 등을 맡았으며, 시종(侍從)을 겸하였음.

ごじょうしん

후상순

しょうご

정오. 낮 열두 시.

ごしょう

『불교』 오장.

ごうしょ

『불교』 겁초. 이 세상의 시초(始初). 〔반의어〕 劫末.

しょごう

『문어』

しんごうじょう

신호장. 열차를 엇갈리게 하거나 대기시키기 위해, 대피선(待避線)이나 신호기 등을 설치한 곳.

しんごうきょう

신호교

しょうごう

『문어』 (조사하기 위해) 문의[조회]하여 앎.

ごうしょう

호종. 때를 알리는 종. 또는 신호로 치는 종.

ごしょにんぎょう

하얀 피부에 머리가 크고 몸이 오동통한 어린이 모양의 인형. 주로 나체이며, 옷을 갈아입힐 수 있음. 〔참고〕 江戸 시대에, 京都의 궁중에서 여러 大名에 대한 답례품으로 쓰인 것이 그 명칭의 유래임.

しんごう

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