捕らえ処

とらえどころ とらえしょ

단서, 핵심

捉え所の無い

とらえどころのない とらえしょのない

미묘한, 애매한, 미끄러운

えどころ

《歴》 平安 시대 이후, 궁중에서 그림을 관장하던 관청. 또는 거기에 소속된 화공(畵工).

ところどころ

《副詞적으로도 씀》 곳곳. 여기저기. 군데군데. 〔동의어〕あちこち.

いえどころ

『문어』 처소. 주소. 주거.

とりどころ

『문어』 손잡이.

とどろ

『문어』 《흔히, 「~に」 「~と」의 꼴로 씀》 큰소리가 울리거나 울려 퍼지는 모양. 쾅쾅. 우르르.

ふまえどころ

입각(立脚)하는 곳. 근거. 〔동의어〕立脚点.

どころ

앞에 오는 것이 극단적인 예이며 그것을 강력하게 부정함을 나타내는 데 사용되는 입자

おとしどころ

교섭 등을 결착시키는 내용［장면］.

落としどころ

おとしどころ

타협점, 공통점

こころえ

마음가짐. 〔동의어〕心掛け·心構え.

ところえがお

장소·지위 등에 만족하여 득의양양한 모양[얼굴]. ｛문어·ナリ 활용 ｝

ところがら

《흔히, 副詞적으로도 씀》 그 장소의 성격. 〔동의어〕場所柄.

ところ

連体修飾語에 의하여 한정되는. 장소. 〔참고〕 動詞의 連用形이나 名詞에 이어져 接尾語적으로 쓰일 때는 「どころ」로 濁音이 됨.

ところがどっこい

ところがどっこい

반대로

と言えど

といえど

(그것은) 될 수 있는 대로, 그렇게 말하면서

なえとこおんど

못자리판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