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物申
ものもう
(江戸 시대에) 남의 집에 가서 안내를 청할 때에 하던 말((지금의 ‘ごめん下さい’, 방언인 ‘申し’에 해당함)) : 이리 오너라; 여봐라.
ものもう
《「物申す」의 준말》 옛날 남의 집을 방문하여 안내를 청하던 말. 이리 오너라. 여봐라. 〔동의어〕たのもう.
Detail word “ものもう”
ものもう
icon TodaiiJapanese
mo/no\
☆ interjection (kandoushi)
◆ (江戸 시대에) 남의 집에 가서 안내를 청할 때에 하던 말((지금의 ‘ごめん下さい’, 방언인 ‘申し’에 해당함)) : 이리 오너라; 여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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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terjection (kandoushi)
◆ 《「物申す」의 준말》 옛날 남의 집을 방문하여 안내를 청하던 말. 이리 오너라. 여봐라. 〔동의어〕たのも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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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anji
申 「シン」
icon Todaii Japanese
Kanji radicals:
訓: もう.す もう.し- さる
音: シン
物 「ブツ モツ」
icon Todaii Japanese
Kanji radicals:
訓: もの もの-
音: ブツ モ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