問注所

もんちゅうじょ もんじゅうしょ

鎌倉·室町 시대에, 재판을 맡은 관청.

白氏文集

はくしもんじゅう

백씨 문집((중국 당나라 때의 시문집(詩文集); 저자는 백낙천(白樂天))).

じゅうもんじ

열십자. 십자(형).

じゅんもう

순모.

じゅもん

주문.

もんじゅ

『불교』 문수.

じゅうもう

융모.

もうじゅう

맹종. 맹목적으로 복종함.

じゅうもうしん

융모심

じゅうもうがん

융모암

ふじゅもん

『불교』 죽은 이의 추선 공양(追善供養)을 위한 불사 때, 시주가 불사의 취지나 보시(布施)의 내용 등을 적어 중에게 송경(誦經)을 부탁하는 글. ((독경이 끝난 후, 불사를 집행하는 중이 읽었음))

やえじゅうもんじ

끈으로 가로와 세로로 여러 겹 묶는 일.

じゅうもうまくじゅうもう

융모막융모

じゅうじゅん

유순함. じゅう-じゅんさ 【명사】 ｛문어·ナリ 활용 ｝

しゅじんもん

『법률』 주심문. 직접 신문. 〔반의어〕 反対尋問.

じゅがんもん

『불교』 주원문.

じゅうもく

『문어』 뭇사람의 눈[견해]. 중목. 〔동의어〕衆目.

じゅうもつ

집물. 집기. 〔동의어〕什器.

もくじゅう

목총. 나무로 총 모양으로 만든, 훈련용의 총.